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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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회 2023년04월1일
[4월 1일 북한은 지금] 1) 김정은 옆 정체불명의 ‘모자이크맨’
김세로 기자
 북한의 전술 핵탄두 관련 보도엔 얼굴이 모자이크로 가려진 군인들이 등장한다. 인민군 소장과 중장 계급장을 단 이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각종 무기체계를 둘러볼 때 바로 옆에 있었다. 앞서 모의 핵탄두의 공중폭발 시연 때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군인이 등장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핵무기 연구소의 과학자이거나 전술핵 운용부대의 지휘관일 걸로 추정하는데 이들의 정체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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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북한은 지금] 2) “내정 2년 만에 평양으로” 국경 열리나?
김세로 기자 
 북한의 대외 관계에는 주목할 변화도 있었다.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내정된 지 2년여 만에 최근 평양에 부임한 것이다. 코로나로 국경을 걸어잠근 이후 다른 나라 외교관이 북한으로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북중 접경지에서는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열차 등 물자 수송이 늘었고, 북한과 러시아의 철도 교역이 활발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로나 방역체계 완화를 계기로 북한이 대외 교류을 서서히 시작하는 것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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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전망대 포커스] 화산, 핵방아쇠 북핵 능력 어디까지 왔나?
최유찬 기자
 북한이 화산 31이라 명명한 직경 약 500mm 정도의 전술 핵탄두를 공개하고, 이 핵탄두를 탑재해 쏠 수 있는 투발 수단 8종도 내놨다. 사실상 핵을 실전배치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도 공개했다. 북한은 핵무기통합운용 체계로 다각적인 작전 공간에서 각이한 수단으로 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핵방아쇠라는 관리체계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북한은 그동안 핵습격작전이나 시험용 모의 핵탄두 장착 등을 통해 실전화 능력을 과시해왔는데, 한미에 대해 자신들의 행동이 단순 엄포가 아님을 부각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은 무기급 핵물질 생산 확대도 지시했는데, 북한의 도발이 어떻게 이어질지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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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북한이 궁금해] 자는 땅 깨워라? 숨은 땅 찾는 북한 주민들
문정실 작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북한 TV에서는 ‘자는 땅은 깨우고 노는 땅은 찾아서’ 농사를 짓자는 노래가 연신 흐른다. 농민들에게 농사를 안 짓는 땅, 강이나 하천 주변의 빈 땅, 나무와 나무 사이의 땅 등을 찾아서 곡식이나 작물을 심으라고 독려하는 ‘새땅 찾기’ 운동이다. 북한 TV에서는 새땅 찾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새땅을 찾는 농민을 ‘애국농민’으로 소개하며 새땅찾기를 강조하는데, 과연 농업 식량 문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북한의 ‘새땅 찾기’ 운동에 대해 살펴본다. 
(출연 : 김관호 박사/한국농어촌공사, 조충희 연구소장/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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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생생통일현장] 탈북민들의 ‘북한 사투리’ 교정 수업기
이상현 기자 
 탈북민들이 남한 정착 과정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발음과 억양, 북한식 사투리라고 한다. 가정에서 또 직장에서 언어적 차이로 인한 크고 작은 차별을 느끼면 자신감도 잃게 된다는데, 이를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이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진행중이다. 전문 스피치 강사들로부터 발음과 억양을 하나씩 교정받으며 소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데, 마치 초등학교 교실을 방불케 하는 '탈북민 교실'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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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줄말’는?
오늘의 북한말 ‘줄말’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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