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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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회 2023년05월13일
[5월 13일 북한은 지금] 1) 북중 교류 확대 러시아에 축전
김세로 기자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밀착을 한층 강화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 구도가 더 선명해지고 있다. 지난 9일 러시아 전승절을 맞아 북한은 러시아에 축전을 보냈고 하루 앞선 8일에는 평양 주재 중국 대사에게 연회를 베풀어주는 등 친선과 우호를 과시했다. 올 1분기 북중 교역액은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의 95% 수준까지 회복하면서 북중 경제 교류도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 북한이 국경을 재개방하고 화물차 교역과 관광객 등의 인적 왕래도 전면 재개할 거란 관측도 내놓고 있는데 북한의 최근 동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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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북한은 지금] 2) 수술로 체제선전 디즈니 영화로 수업
김세로 기자
 최근 북한 방송은 어린이 전문 병원과 의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선전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이 병원은 김정은 위원장의 치적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인데 방송에서는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기의 척수 신경 수술에 성공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북한의 의료 프로그램들은 당국의 무상의료체계와 공동체가 함께 나서 주민들의 생명을 살려냈다는 식의 감성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데 방송도 선전선동의 일환인 북한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내보낸 이유가 뭔지 알아본다. 또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해 외부 영상의 강력한 통제를 실시하고 있는 북한에서 최근 중학교 학생들의 영어 수업에 디즈니 만화영화가 등장했다는데 관련 내용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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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전망대 포커스] “농촌으로 긴급 출동” 사활 건 알곡증산
최유찬 기자
  북한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지난 3, 4월 봄 가뭄이 지속되긴 했지만 최근 적지 않은 비가 내려 모내기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만큼 북한은 이상기후를 기정사실화하며 사전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북한의 올해 식량수급 사정도 낙관적이지 않다. 중국에서 쌀을 수입해 부족분을 채우고는 있지만 식량 거래 가격은 큰 변동이 없을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장기화된 제재와 자연재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이 북한 식량문제에 지속적인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어떻게든 알곡 증산을 하겠다며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는 북한의 올해 식량 상황은 어떨지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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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북한이 궁금해] 전기ㆍ가스도 자체 조달 퇴비도 에너지
문정실 작가 
 최근 북한 매체에서는 풍력 발전기가 설치된 가로등을 비롯해 태양광패널이 설치된 주택, 고층빌딩 등이 자주 등장한다. 북한은 과거 혼수용품으로 ‘가정용 풍력발전기’를 준비했을 정도로 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평양에서도 정전일수가 119일에 달할 정도로 전기가 부족한 북한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생산에 나서고 있고 지역 별로 소수력 발전과 뜨개식 발전, 메탄가스 등 다양한 방법도 소개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 이슈와 함께 만성적인 에너지 부족을 겪고 있는 북한의 에너지 자력갱생에 대해 살펴본다.  
(출연 : 윤재영/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충희/탈북민‧북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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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생생통일현장] 귀농 탈북민들의 남한 농촌 정착기
이상현 기자 
 탈북 후 도시 생활을 하다 전국 각지의 시골로 내러가 농사를 지으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농 탈북민들이 있다. 이들이 평소 도움을 주고 받아온 남한 출신 농민들과 함께 최근 처음으로 직접 소비자들과 만났다. 경기도 성남의 한 대형마트 내에서 '한반도 농업 특별행사장'을 만들어놓고 직접 재배하고 만든 농산품과 농산물 가공품들을 판매했는데 그 열기가 후끈했다. 탈북민 연주자의 아코디언 연주까지 가세한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남북의 농민들은 농업을 통해 남북을 잇겠다는 포부도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는데,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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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오늘의 북한말 ‘열주머니’는?
오늘의 북한말 ‘열주머니’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북한사투리 #열주머니 #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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