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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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02년09월18일
2002년 9월 18일 (수) / 제 1 회

특수부 검사, 동민은 무기를 밀수입하려는 김철중 일당 소탕작전
을 펼치고 이들을 검거한다. 특수부 부장 박명도는 동민에게 '김철
중' 사건에 대하여 명백한 증거도 없이 너무 무리한 수사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동민은 김철중 수하의 사람들을 취조하
는 중 이들의 자백을 녹취하여 결정적인 증거를 잡게 된다. 

사회부로 발령을 받은 지은은 검찰청으로 인사를 하러 오고,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특수부 검사 현우를 만난다. 현우는 지은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에 즐거워지고 이런 현우의 의
중을 파악한 지은은 애써 태연한 척 한다. 현우는 지은의 사회부 
발령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의 동료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게 되
고, 때마침 같은 장소에서 동료들과 회식 중이던 동민, 이들 세 사
람은 우연한 기회에 서로 인사를 하게 된다.

한편, 고아원에서 동민과 친남매처럼 지내던 은영은 동민을 만날 
생각으로 태식의 집에 들른다. 태식에게서 동민이 늦을 거라는 얘
기를 들은 은영은 서운해진다. 동민은 은영이 왔다는 얘기에 태식
의 가게로 늦게 찾아가고 자신을 걱정해주는 은영이 고맙게 느껴
진다. 

동민은 박명도와 특수부 검사들을 모아 김철중과 일진회 검거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한다. 이때 현우와 의견
차이로 인해 언쟁을 벌이게 되고 박명도 역시 이 사건에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다며 무마시키려 한다. 

한편, 검찰청에 출입한 지은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김철중
과 일진회와 관련하여 동민이 밀수 현장을 덮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기 밀수 현장을 덮치려던 동민은 컨테이너 야적장에 무장
경찰을 배치시키고 기회를 노린다. 한편, 지은 역시 특종을 잡을 
생각에 밀수 현장으로 몰래 잠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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