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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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002년09월19일
2002년 9월 19일 (목) / 제 2 회

밀수 현장에 잠입해 특종 기사 사진을 촬영 중이던 지은은 밀수범
들에게 발각되어 인질로 잡히고 모니터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동
민이 뛰쳐나와 이들과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동민의 도움으로 밀
수범들에게서 풀려나 놀란 지은은 동민의 뺨을 때리고 무단침입
과 공무방해라는 이유로 경찰서에 잡혀오게 되지만 현우의 도움으
로 위기를 넘긴다. 

다음날 신문에 밀수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전이 지은의 이름으로 
대서특필되고 이를 본 박명도는 동민을 질책한다. 이에 화가 난 동
민은 지은에게 전화를 해 화를 내고 영문도 모르고 동민의 전화를 
받던 지은은 접촉사고를 낸다. 이에 지은 역시 화가 나 검찰청으
로 동민을 찾아와 말다툼을 벌인다. 이를 지켜보던 현우는 두 사람
을 한자리에 불러 화해를 시키려 하지만 왠지 모를 불안함을 느낀
다. 신문사에 들어온 지은은 동료기자에게 왜 남의 이름으로 기사
를 쓰느냐며 짜증을 낸다. 

박명도는 동민에게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며 이번 밀수 사건은 운
반책을 체포하는 선에서 끝내라고 말한다. 영전을 해 자리를 옮긴 
검사 민승준은 동민에게 실비아 관련 자료를 전해주며 은밀하게 
검토해보라고 지시한다. 오수사관과 계장은 실비아를 미행하며 조
사를 하지만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한다. 또, 정치인 김도준과 
신태수 회장은 함께 골프 회동을 갖고 당분간 조용히 지내야 할 것
이라고 말한다. 

한편, 채영에게서 특종거리가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지은은 나
이트 클럽으로 향한다. 그러나 엑스터시 판매책에 대한 기사를 쓰
려고 이들에게 접근한 지은은 금새 들통이 나고, 때마침 업무상 나
이트 클럽을 찾은 동민이 이를 발견해 지은을 도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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