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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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002년10월2일
2002년 10월 2일 (수) / 제 5 회

벤처기업 사장 이호영에게서 서류를 전해 받은 동민은 그 자리에
서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을 당한다. 한편, 지은은 병원에 
입원한 동민을 정성스럽게 돌봐준다. 동민은 이호영에게 뇌물을 
받은 정계 인사들의 리스트를 보고 사건이 "태신그룹"과 관련이 있
음을 알게 된다. 태수는 '이호영리스트'가 동민에게 전해진 것을 
우려한다. 한편 현우는 태수를 찾아가 지은이 기자를 그만두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넙치는 김철중의 지시로 태수를 찾아가 검찰이 "리멤버"를 알고 있
다는 메세지를 전하지만 태수의 경호원들에게 폭행만 당하고 쫓겨
난다. 한편, 행방불명된 이호영의 시체가 하천에서 발견되자 동민
은 놀란다. 동민은 박부장에게 이호영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여
주고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지만, 당분간 비밀로 해두라는 얘기만
을 전해듣는다. 

동민은 민승준을 만나 리멤버와 김철중, 김도준과 신태수가 모두 
얽혀있음을 넌지시 얘기한다. 또 동민은 현우에게 벤처기업 수사
를 위해 공조 수사를 요청한다. 동민에게서 모든 설명을 들은 현우
는 협조를 약속한다. 동민은 박부장에게 국회의원 김도준을 소환
조사 하겠다고 말하지만 제지당한다. 

동민이 신태수 회장을 조사하겠다고 얘기하자 현우는 이에 놀라 
신태수가 지은의 아버지임을 밝힌다. 동민은 당황하지만 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심한다. 동민은 다빈에게서 "리멤버" 파일의 암호를 
해독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다빈의 메일을 받은 동민은 파일의 내
용을 보지만 그 뜻을 알 수 없어 난감하다. 한편, 홍콩에서 돌아온 
실비아는 동민에게 받은 자료가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말하자 동
민은 그 자료를 다시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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