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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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02년10월3일
2002년 10월 3일 (목) / 제 6 회

실비아를 배웅하던 동민은 그 자리에서 김도준과 마주치게 된다. 
동민은 도준에게 말을 걸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인사만 나누게 된
다. 박부장은 동민에게 태신그룹 내사를 물으며 서둘러 종결지으
라고 지시한다. 동민은 이호영을 살해한 것이 태수와 관련 있는 폭
력조직원이라는 사실을 전해듣고 괴로워한다. 한편, 김철중이 보
석으로 풀려나자 동민은 철저한 미행을 지시한다. 

오주임은 넙치와 철중의 대화를 녹취하던 중 이들이 신태수와 관
련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동민은 지은을 만나 자신이 수사중인 사
건에 태신그룹과 태수가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얘기한다. 동민
은 부인하는 지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지은은 자리를 박차
고 나가버린다. 

현우와 동민은 지은과 태수를 생각하며 서로 괴로워한다. 한편, 태
수는 현우에게 동민을 만나도록 주선해 달라고 부탁한다. 지은 역
시 동민을 찾아와 태수를 만나달라고 부탁한다. 태수를 만난 동민
은 자신이 떳떳하면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며 철저
한 수사를 벌이겠다며 냉정하게 얘기한다. 한편, 태수는 사람을 시
켜 동민의 오피스텔 습격을 지시해 약점을 찾으려 한다. 때마침 동
민을 찾아간 은영이 이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집에 돌아온 동민은 
모든 것이 태수가 저지른 일임을 눈치챈다. 

동민은 기자들에게 벤처기업 수사 관련하여 유명 정치인과 정부 
고위급 간부들을 소환할 것이라는 내용을 일부러 흘린다. 다음날 
신문에 그 내용이 기사화 되자, 박부장은 동민에게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지시한다. 한편, 태수는 동민의 물건들 속에서 미란의 사진
이 담긴 페넌트를 발견하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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