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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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02년10월10일
2002년 10월 10일 (목) / 제 8 회

궁지에 몰린 태수는 동민에게 페넌트를 던져주며 동민의 아버지
가 김도준 의원임을 밝힌다. 태수는 동민을 남겨둔 채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떠나고 철중에게 은신처를 물색하라고 연락한
다. 한편, 실비아는 현우의 별장으로 피신해 그곳에서 현우와 함
께 시간을 보낸다. 또 태수의 얘기에 혼란스러운 동민은 어머니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한다. 동민은 도준을 만나 사실을 확인한다. 
도준 역시 동민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놀란다. 동민은 왜 자신
을 버렸느냐며 용서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남긴 채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한편, 민승준은 태수가 도주한 사실을 알고 동민을 질책한다. 동민
은 자신을 믿어달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얘기해 민승준을 안심시킨
다. 동민은 고아원 원장을 찾아가 자신이 고아원에 오게 된 경위
를 묻지만 마땅한 대답을 듣지 못해 낙심한다. 동민은 지은에게 태
신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될 것임을 알리고 태수가 자수를 
할 수 있도록 설득하라고 부탁한다. 

도준은 태수의 은신처를 찾아가 동민이 자신의 아들이었음을 얘기
하고 그 얘기를 전한 태수를 원망한다. 한편, 태수는 취중에 온갖 
화를 다 내며 철중을 무시한다. 한편, 수사 팀은 태수의 은신처를 
알아내고 검거에 들어가려 한다. 다음 날, 태수는 가족들에게 편지
를 남기고 철중과 함께 드라이브를 나간다. 이때 철중이 차를 세
워 태수의 머리를 스패너로 내려친다. 철중은 쓰러진 태수를 차에 
태수를 태워 벼랑으로 떨어뜨려 자살을 위장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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