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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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2002년10월17일
2002년 10월 17일 (목) / 제 10 회

지은은 철중에게 태수의 죽음에 대해 다시 묻는다. 철중은 당황하
며 자신은 태수와 친형제와 같은 사이라며 지은의 눈치를 본다. 한
편, 현우는 민검사와 실비아를 만나 태신그룹에서 발견된 디스크 
자료에 대한 얘기를 한다. 실비아는 이 사건이 홍콩, 일본, 한국이 
모두 연계되어 있다며 그 심각성을 제기한다. 민검사는 현우에게 
태신그룹에 대해 조사를 계속하라고 지시하며 거대한 음모가 있
는 사건일 수 있다고 말한다. 

동민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다. 동민은 이계장에게 23년 전의 
사건이라며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사건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
다. 이계장은 미란이 강도에 의해 살해된 미제 사건으로 남겨져있
다며 그 사건의 목격자가 생존해 있다는 정보를 준다. 결국 동민
은 목격자를 찾아내 당시의 상황을 전해듣고 김도준이 미란을 살
해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지은은 동민을 만나 철중의 별장을 찾아갔던 얘기를 하며 태수의 
죽음에 대해 다시 조사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동민 역시 태수와 철
중 뒤에는 다른 배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태수의 죽음을 의심
하기 시작한다. 동민은 이계장과 지은을 동반한 채 태수의 차가 추
락한 현장을 찾아간다. 그러나 아무런 흔적이 남아있지 않자, 다
들 실망한다. 한편,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동민 일행은 우연
히 그곳에서 철중 일행을 보게 되고 이들의 대화 속에서 무언가 음
모가 있음을 눈치챈다. 

한편, 일본 흑풍회의 후견인으로 알려진 에조가 한국을 방문한다. 
고급 요정으로 들어가는 에조와 철중을 각각 미행하던 중 태식은 
철중이 윤보살과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되고 이들이 음모
를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 오주임 역시 에조가 윤보살과 김
도준을 함께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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