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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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2002년10월30일
2002년 10월 30일 (수) / 제 13 회

철중의 살해 현장에 있던 동민은 범인으로 지목되어 취조를 받는
다. 영문을 모르는 동민은 형사가 자신의 말을 믿지 않자 난감해하
고 목격자의 위증으로 위기에 닥친다. 유치장에서 그간의 일들을 
되짚어보던 동민은 무언가 음모가 있으며 자신이 그 덫에 빠졌음
을 짐작한다. 한편, 현우의 지시로 동민을 인수해오던 오주임과 사
무장은 동민을 풀어준다. 

동민은 민승준에게 전화를 해 자신을 믿어달라며 누명을 벗을 증
거를 가지고 찾아가겠다는 말을 남긴다. 한편, 민승준은 동민의 상
황을 원장에게 알리고 원장은 놀란다. 결국 원장은 민승준에게 김
도준이 동민의 아버지임을 알린다. 한편, 윤보살은 자신을 찾아온 
조직의 회장을 만난다. 그러나 그 회장은 알고 보니 동민의 고아
원 원장인데…. 원장은 윤보살에게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느냐며 
질책한다. 

동민은 지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또 신태수를 김철중이 살
해했다는 사실과 그 배후에 윤보살이 있음을 알린다. 한편, 현우 
역시 김철중의 부하들을 취조하던 중 김철중이 신태수를 살해했음
을 알게된다. 밤거리를 걷던 동민은 누군가 자신을 미행하고 있음
을 눈치챈다. 골목 끝에서 마주친 미행자가 바로 김철중의 살해자
임을 안 동민은 격투를 벌인다. 한편, 무언가 수상함을 느낀 태식
은 동민을 찾아가 위기에 몰린 동민을 도와준다. 

동민은 윤보살을 직접 찾아가 신태수와 김철중의 죽음에 대해 묻
는다. 윤보살은 자신의 조직의 목적을 동민에게 당당히 얘기하고 
설득시키려 한다. 동민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녹음기로 윤보살과
의 대화내용을 녹음한다. 한편, 다빈은 우연히 고아원 원장실에 있
던 디스켓을 동민의 사무실에서 열어본다. 순간 신태수 회장의 사
망일자가 화면에 뜨고 이를 함께 보고 있던 사무장은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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