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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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02년11월17일
2002년 11월 17일 (일) / 제 8 회

규식은 사채를 다 갚았다고 믿고 있다가 은행 수수료로 떼고 보낸 
만 이천원에 이자를 붙여 오 백만 원을 더 갚으라는 두목의 얘기
에 하늘이 무너지는데..

상훈의 건물에 세 들게 된 금자와 상훈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본 규식은 화를 내고 자신도 모르게 할머니가 집을 정리해 금자에
게 돈을 갚겠다고 한 사실을 알게 된다. 금자와 규식네는 각각 집
을 정리하고 이사할 날짜는 다가오는데 같은 집이라는 것은 아무
도 모른다. 

은자는 정화에게 사과를 받으려 하지만 오히려 미용실에서 쫓겨
날 형편에 처하자 자신의 처지가 한심해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정
재를 만나 무슨 일이든 억울해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 듣고는 다
시 일하러 나간다. 

상훈은 금자네 집에서 저녁을 먹고 금자 아버지와 장기를 두는 등 
사이가 가까워지고 금자 엄마는 사위 삼을 생각에 가슴이 부풀어 
금자를 답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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