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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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02년11월23일
2002년 11월 23일 (토) / 제 9 회

규식은 돈 못 갚겠다고 큰소리치고 두목을 만나 오히려 주먹세례
를 받고 금자를 찾아와 500만원을 더 빌려달라고 애걸한다. 금자
는 돈을 빌려주는 대신 약국에서 청소 같은 잡일을 떠맡겠다는 약
속을 받아낸다.

은자는 금자를 찾아가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둘은 
옛일을 기억하며 다정한 자매지간으로 돌아간다. 굳이 됐다는 엄
마를 따라 정재 병원에 간 은자는 금자 신랑감으로 정재가 딱 좋겠
다는 엄마 말에 화가 나지만 정재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풀
리는데.. 

정재의 누나인 정화는 동생의 신부감은 자기가 골라준다며 큰소
리 치고 정재는 누나 마음에 쏙 들 좋은 여자 데려오겠다고 큰소
리 친다. 은자는 정재의 누나가 정화일 줄은 꿈에도 눈치 못 채
고.. 

수퍼에서 만난 금자모와 규식모는 신경전을 벌이다 서로의 급소
인 자식 험담까지 늘어놓으며 말싸움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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