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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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2002년12월1일
2002년 12월 1일 (일) / 제 12 회

금자가 자신의 재산을 모조리 압류한 것을 안 둘째 남편은 금자의 
약국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약국에 쓸 휴지통을 사러갔다온 
규식은 그 모습에 기겁을 하고 둘째 남편을 쫓아버린다. 금자와 규
식 모두 이 상황에 마음이 아프고….

은자는 약간의 시간이 남자 정재를 만나기 위해 병원으로 간다. 
그 곳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간다는 약속을 하고만다. 하지
만 은자는 인라인스케이트는커녕 아직 운전면허도 없는 상태다. 
정화가 계속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려하자 정재는 은자가 있다
고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금자모는 부어오른 금자의 얼굴을 치료하며 가슴이 찢어진다. 한
편 한결이를 데리고 온 현수는 그 곳에서 규영을 만난다. 왕자는 
그런 현수와 규영의 모습에 질투가 난다. 

은자는 김밥을 사다달라는 정화의 심부름에 일침을 가하고 이에 
분한 정화는 계속 은자를 괴롭힌다. 금자는 상훈에게서 전화를 받
고는 둘째 남편에게 맞은 사실을 말하며 꼭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
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신세가 처량해 눈물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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