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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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2002년12월7일
2002년 12월 7일 (토) / 제 13 회

은자에게 진주 귀걸이를 못 봤느냐고 닦달하던 정화는 기어이 가
방 속을 보자고 하고 손찌검까지 한다. 자존심 강한 은자도 지지 
않아 한바탕 소란이 벌어지고.. 속이 상해 눈물을 흘리며 거리를 
헤매다 정재를 만나러 간 은자에게 정재는 많이 좋아한다는 고백
을 한다.

금자 아버지는 남몰래 둘째 사위를 찾아가 다시 금자 앞에 나타나
기만 하면 죽을 줄 알라며 으름장을 놓고 박치기를 하다 허리를 다
친다. 

금자와 규식은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우울한 마음을 풀
고는 취해서 기분이 좋아지자 손을 잡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집으
로 돌아온다. 그 모습을 본 금자 엄마는 규식을 몰아세우고 규식 
엄마는 금자를 탓한다. 

주연은 할머니에게 주방 일을 배우기로 하고, 밤에 가게 앞을 지나
던 규영은 가게를 들여다보다 주연과 마주치자 위험하게 여자가 
밤에 혼자 돌아다니냐며 당황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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