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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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2002년12월22일
2002년 12월 22일 (일) / 제 18 회

정화가 머리를 염색하고 나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한바탕 소란을 벌
이는데 마침 금자가 미용실에 들렀다가 그 모습을 본다. 은자가 정
화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난 금자는 은자가 모르는 
척 해달라는데도 불구하고 정화의 뺨을 때린다. 

분이 치민 정화가 이혼을 두 번씩이나 한 그 언니에 그 동생이라
며 약을 올리는데도 은자가 미안하다며 거듭 사과하는 모습을 보
고 금자는 의아하다. 은자는 언니가 다 망쳤다며 울고불고 따지고 
들고, 영문을 몰라하는 금자에게 정화의 동생과 사귀고 있다고 실
토한다.

규식 어머니는 주연에게 식당에서 나가 집으로 돌아가라며 보름
의 여유를 주겠다고 냉정하게 말한다. 대학 구내식당에서 함께 밥
을 먹던 규영은 섭섭해하는 주연에게 형과 헤어지는 게 그렇게 속
이 상하냐며 투덜댄다. 캠퍼스에서 누군가 아는 체하자 주연은 사
람 잘못 본 거라며 당황해 한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은자와 연락이 안 되자 정재는 애가 타 어쩔 
줄 몰라하는데, 뭔가를 결심한 듯한 은자가 오피스텔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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