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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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2002년12월28일
2002년 12월 28일 (토) / 제 19 회

정재는 짬을 내 은자를 보러 약국에 갔다가 문 앞에서 금자와 마주
치고, 약국을 지키고 있던 규식에게서 아직 개업 전이라는 소리를 
듣고 의아해한다. 은자는 정재의 전화를 받고는 약국에서 일하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정재는 은자가 의심스러워지고..

정재는 솔직히 말해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은자에게 정말 약국에 
있었느냐고 묻지만 은자는 끝까지 사실을 말하지 않고, 정재는 심
증을 굳히고 차갑게 전화를 끊는다. 은자는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리지만..

한결이를 전남편이 데려가자 금자는 다시 보내달라고 눈물로 호소
하지만 남편은 돈도 줄 수 없고 아이도 줄 수 없다며 손찌검을 한
다. 맞아서 다친 금자 얼굴을 본 상훈은 분을 가라앉히며 자기가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하고, 이런 상황에 그런 말로 힘들게 하지 말
아달라는 금자의 대답에 언제까지라도 계속 기다리겠다며 말을 막
는다. 

유치원교사인 현수가 찾아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말해달
라고 하자 규영은 자신의 처지로는 돈 많은 여자가 필요하다며 돌
아선다. 혼자 식당에서 있던 주연을 찾아가 함께 밥을 먹던 규영
은 주연이 형의 편을 드는 말을 하자 버럭 화를 내고 나가 버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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