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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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2003년01월4일
2003년 1월 4일 (토) / 제 21 회

은자는 정화 일행을 만나러 온 정재와 함께 호프집까지 억지로 따
라가게 된다. 정화가 은자에게 물을 떠오라고 하자 정재가 나서서 
떠오고 은자는 바쁘다며 나가 버린다. 술에 몹시 취한 정재는 왜 
그렇게 은자에게 함부로 하냐고 따지고 자기는 그 아가씨가 마음
에 든다며 누나가 소개해 달라고 한다. 정화는 미용보조와 의사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정 아나운서에게나 전화하라며 화를 내고.. 

규식이 걱정스러워 정재와 만났느냐고 물어도 은자는 자기는 거짓
말쟁이라 창피해 더 이상 할 말도 없다고 슬퍼한다. 은자는 오히
려 규식에게 언니를 좋아하면서 왜 말 못 하느냐고 반문하고 규식
은 당황하는데..

술에서 깬 정재는 은자에게 전화를 걸어 여전히 자기에게 할 말이 
없느냐고 묻는다. 아무 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던 은자는 자기가 그
것밖에 안 되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는 정재에게 다시 못 볼까봐 두
려워서 그랬다고 대답한다. 앞으로 전화하지 말아달라며 은자는 
전화를 끊고.. 

규영은 식당에 피자를 한판 들고 나타나 주연에게 지난 번 일은 미
안했다고 사과하고 주연은 대신 자기에 대한 것은 비밀로 해달라
는 약속을 받는다. 상훈은 규식에게 한결이 줄 로봇 조립을 도와달
라며 금자와의 사이도 도와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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