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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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2003년01월5일
2003년 1월 5일 (일) / 제 22 회

은자의 미용실에 정재가 찾아온다. 은자는 다시 생각해보자는, 자
기만 믿고 따라오라는 정재에게 너무 힘들다고, 자신을 자랑스러
워하는 사람을 만나겠다며 돌아선다. 

금자부와 부동산 강씨가 규식모를 사이에 놓고 아웅다웅 하자 동
네에 소문이 퍼지고 금자모는 뽀글거리는 파마를 하고 나타났다
가 분위기가 이상해 속이 상하는데.. 

한결이 양육권을 놓고 전남편이 소송을 준비하자 금자는 상훈에
게 더 이상 신세를 질 수 없다며 좋은 여자 만나라며 자기는 다른 
변호사를 고용하겠다고 한다. 다급한 상훈은 규식에게 도움을 청
하고..

규식모는 주연의 가방에서 통장과 여권, 사진 등을 보고 주연이 
돈 많은 집 딸임을 직감하고 주연에게 갈데 없으면 마음대로 가게
에 머물러도 된다고 갑자기 태도를 바꿔 사근사근하게 대한다. 

집 앞에서 은자를 기다리던 정재는 왕자에게 이끌려 집안으로 들
어가게 되고 멋모르고 귀가한 은자는 가족들과 함께 앉아 있는 정
재를 보고 놀라는데, 정재는 남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신분을 밝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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