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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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2003년01월12일
2003년 1월 12일 (일) / 제 24 회

포장마차에서 규식과 술을 마시던 금자는 상훈과 우연히 합류하
게 되고 상훈과 규식도 서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상훈이 먼
저 자리를 뜨고 난 후 규식과 팔짱을 끼고 걸어나오던 금자는 길에
서 주연과 마주치게 되는데 주연은 감정을 억누르며 모른 체 하고 
지나친다. 

은자의 집에서 가족들과 먼저 어울리고 있던 정재는 은자가 집에 
들어오자 미용사가 된 것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를 열어주고 이후 
둘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정재가 정화에게 자기 애인을 소개해 주겠다고 하자 자세한 사정
을 모르는 정화는 정재의 말대로 약사로만 생각을 하고 설레이며 
기다린다. 다음날 정재가 약속한 자리에 은자를 애인으로 데리고 
나오자 정화는 크게 실망하여 정재와 은자에게 화를 내고 자리를 
뜬다.

규식과 금자의 모습이 마음에 걸린 상훈이 규식을 공원으로 불러
내 말싸움을 벌이다 규식은 금자의 진심은 자신이 아니라 상훈에
게 가 있다는 사실을 얘기하게 된다. 금자에게 두 번째 남편이 찾
아와 자신을 고소한 것에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리고 있는 때에 약
국으로 들어온 규식이 금자의 모습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한 채 전 
남편을 폭행하게 된다. 규식이 이 사건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
는 사이 상훈도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달려와 상황을 수습하려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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