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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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2003년01월19일
2003년 1월 19일 (일) / 제 26 회

상훈이 찾아와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하자 금자 아버지는 상훈을 
음식점으로 데려가 얘길 나눈다. 상훈이 금자와의 사이를 위해 도
움을 부탁하자 금자 아버지는 먼저 편한 친구가 되라고 조언한다. 
한편 금자는 은자에게 정화가 찾아왔던 일을 얘기하고 은자는 금
자가 규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한다. 상훈의  사무실로 찾
아온 금자는 하나가 한 말을 떠올려 자신에겐 규식이 편한 존재라
며 상훈에게 미안하다고 한다.

정재와 다시 말다툼을 한 정화는 은자에게 따로 조용히 만나고 싶
다는 전화를 건다. 은자를 만난 정화는 지난번 일을 사과하고, 정
재와의 관계를 정리해 달라고 하지만 은자는 정재와의 만남이 진
심이라고 말한다.

오랜만에 집에 들른 정재를 부모님에게 은자 얘길 꺼내기에 앞서 
정화에게 은자와의 만남을 이해해 달라고 하지만 정화는 누나 입
장에서 동생이 잘못되는 걸 차마 볼 수 없다고 한다. 가족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정재가 은자 얘길 하며 정식으로 허락을 받고 싶다
고 하자 부모는 크게 놀라며 고졸 미용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다. 이런 상황에서 정재는 집을 나서 병원으로 향하고...

규식이 풀려나자 금자는 경찰서로 마중을 나간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음식점에서 금자가 규식에게 결혼 얘길 꺼내지만 규식은 못
들은 체 한다. 한편 은자의 미용실에서 정재는 깜짝 이벤트를 열
고 프로포즈를 하지만 은자 역시 못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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