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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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2003년01월25일
2003년 1월 25일 (토) / 제 27 회

정재의 프러포즈를 받은 은자가 거절을 하자 미용실에 있던 사람
들은 모두 놀란다. 은자는 정재에게 다른 건 다 참아도 정화가 자
기와 가족을 무시하는 건 못 참겠다고 거절한 이유를 말한다. 

한편 규식을 만난 금자는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생각해봤냐고 묻지
만 규식은 여전히 마음에 없는 것처럼 말하면서 상훈과 잘됐으면 
좋겠다고 한다. 다시 상훈과 만난 금자는 상훈이 싫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상대에게 의지하지 않고 동등하게 살고 싶어 규식이 편하
게 생각된다고 한다. 

방송국에서 정화를 만난 정재는 더 이상 은자와의 사이에 간섭하
지 말라면서 곧 집으로 은자와 같이 인사하러 갈 거라고 말한다. 
놀란 정화는 은자를 찾아가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하자 일단 안심
한다. 은자는 그동안 정화에게 자신에게 한 모욕적인 일에 대해 얘
기하면서 앞으로는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아 속이 시원하다고 한다.

정재는 집에 정식으로 인사하러 가자고 은자에게 말하지만 은자
는 부담스러워 피하기만 한다. 집에 들른 정재는 어머니에게 은자
와 집에 인사 오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다시 집을 나선다. 정재를 
피하다 다시 마주치게 된 은자에게 정자는 다음날 꼭 집에 인사를 
가자고 부탁하고 은자는 아무 말없이 받아들인다. 정재는 함께 은
자집으로 향해 은자 부모에게 결혼 승낙을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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