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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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2003년02월2일
2003년 2월 2일 (일) / 제 30 회

정재모와 정화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은자와 정재는 놀라고 금자 
부모도 같이 허둥지둥 댄다. 정재모가 결혼은 절대 못시킨다고 하
자 금자모도 그럴 생각은 없었다면서 아쉬울 것 없다는 식으로 대
한다. 그러나 정재가 뜻을 굽히지 않고 정재모와 정화는 더욱 당황
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오후가 되자 은자는 정재에게 정재의 집으로 부모님께 인사를 가
자고 설득한다. 정재가 은자와 함께 나타난 모습에 정재 부모와 정
화도 당황한다. 정재부는 정재모와 정화가 오전에 은자네 집에 모
르게 다녀온 걸 알게되자 더 화를 내고 정재와 은자에게도 말을 심
하게 한다. 정재부가 정재를 호되게 꾸짖자 은자는 자기가 포기하
겠다며 눈물을 흘리고 정재는 은자를 데리고 집을 나선다. 

한편 설을 맞아 상훈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으로 나갔
다오라는 금자모의 성화에 상훈을 외면한 채 외출 나간 금자는 규
식과 팔짱을 끼고 즐거워하는 주연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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