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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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2003년02월8일
2003년 2월 8일 (토) / 제 31 회

은자가 정재에게 부모님을 설득해 보라고 하자 정재는 그렇게 해
서 통할 게 아니라며 단호하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한다. 그러자 정
재는 안방에서 금자부모에게 혼인신고를 허락해 달라고 한다. 놀
라는 부모 옆에서 은자는 자기가 정재에게 졸라서 그랬다며 거든
다. 

금자부모는 펄쩍 뛰며 반대를 하지만 금자부는 정재와 은자편을 
들면서 금자모의 의중을 살핀다. 금자부는 은자를 몰래 불러내 은
자의 다짐을 듣고 은자에게 허락을 해준다. 정재는 금자모에게 우
선 혼인신고를 하면 자신의 부모도 결국엔 허락할 거라며 안심시
킨다. 

결국 가족 모두가 모인 자리에게 정재와 은자는 금자부모에게 정
식으로 허락을 받고 출가한다. 다음날 정재와 은자는 구청에 들러 
혼인 신고를 마치고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다. 한편 호적 등본을 신
청하러 동사무소에 간 정화를 서류를 보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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