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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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002년11월2일
2002년 11월 2일 (토) / 제 3 회

금자로부터 돈을 건네 받은 규식은 카페로 조조와 장사가 들어 닥
치자 줄행랑을 친다. 갑자기 다리가 아파 은자와 함께 병원을 찾
은 금자모는 정기적인 치료를 받으라는 의사에게 자신의 딸이 약
사라며 은근히 자랑을 늘어놓는다. 이때 같이 있던 레지던트 정재
는 은자가 약사인 줄 알고, 은자는 그런 정재의 시선이 창피하게 
느껴진다. 한편, 정재는 처방전이 잘못되었다며 은자를 다시 불러 
세운다. 이때 은자는 땀을 흘리는 정재에게 자신의 손수건을 건넨
다. 

가게를 계약한 금자는 아이들에게 자랑을 하면서 뿌듯해한다. 한
편, 규식은 밤늦게 엄마를 불러내 금자에게 사기 친 돈의 일부를 
쥐어주고 서울을 떠난다. 영문을 모르는 규식모는 돈을 받고서도 
걱정스럽다. 장사와 조조는 규식이 자신들을 따돌리고 단독으로 
사기를 쳤다는 사실에 분노해 규식을 잡으려고 한다. 위자료 문제
로 상훈을 찾은 금자는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얘기하며 다시금 도
움을 청한다. 

금자는 새 약국 인테리어로 분주하다. 우연히 금자의 이혼 소식을 
들은 금자모는 금자를 찾아간다. 금자는 어쩔 수 없었다며 이혼한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얘기와 함께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다. 또 
새 약국을 개업하게 되었다며 가게를 규식이 소개시켜 주었다는 
얘기를 한다. 이 얘기를 들은 금자모는 규식이가 사기로 인한 전
과 2범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규식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화를 낸
다. 이에 금자는 당황한다. 불안해진 금자모는 규식의 할머니를 찾
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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