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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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002년11월3일
2002년 11월 3일 (일) / 제 4 회

할머니를 찾아간 금자모는 규식이 사기를 쳤다며 큰 소리를 친다. 
할머니는 규식으로 인해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약속을 한다. 금자모는 여전히 자신에게 거들먹대는 규식모가 못
마땅해 더욱 기분이 상한다. 한편, 규식은 강릉에서 우연히 만난 
주연과 함께 술을 마시고 결국 쓰러진다. 

가게 문제로 답답한 금자는 상훈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한다. 상훈
이 사기 당한 것이 확실하다며 규식을 사기꾼으로 몰아붙이자, 금
자는 규식을 두둔하며 기분 나빠한다. 규식에게 무언가 사정이 있
을 것이라며 희망을 가지고 있던 금자, 그러나 인테리어중인 가게
에서 주인을 만나고 자신은 가게를 계약한 적이 없고 규식 조차 모
른다고 하자 사기를 당한 것을 확신한다. 결국 금자는 참았던 울음
을 터뜨린다. 

미용실을 찾은 2류 연예인 정화는 자신의 담당으로 은자를 지목한
다. 이에 화가 난 은자는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엄마에
게 그간의 서운함을 토로한다. 그러나 금자 문제로 정신이 없던 엄
마는 결국 가족들에게 금자가 또 이혼을 했다고 실토한다. 

엄마와 함께 병원에 간 은자는 그곳에서 정재를 다시 만난다. 반가
운 마음에 은자는 아는 척을 하지만 정재가 못 알아보자 낙담한
다. 한편, 규식은 바다로 뛰어내리는 주연을 발견하고 함께 바다
로 뛰어든다. 수영을 못했던 규식은 결국 다른 사람들에 의해 구출
되고 병원으로 실려간다. 이 사실이 '자살을 시도한 남녀'라는 기
사와 함께 TV에 방송되고 이를 본 금자는 규식을 찾아 상훈과 함
께 강릉으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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