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홈페이지로 가기
5회 2002년11월9일
2002년 11월 9일 (토) / 제 5 회

바다에 뛰어든 주연(수애 분)을 구하려던 규식(이재룡 분)은 수영
을 못해 오히려 주연과 동네 아이들에게 구조된다. 동반 자살을 시
도한 남녀라며 뉴스에 나온 규식을 보고 금자(채시라 분)는 속초
로 향하고 변호사인 상훈(김영호 분)은 덩달아 따라 나서는데.. 

병원에 누워있는 규식을 만난 금자는 한 방 주먹을 날리고, 중학
교 때 전교 일등만 하던 동창인 최규식이 지금의 사기꾼 규식이라
는 것에 상훈은 놀라고 둘은 감정적인 주먹다짐을 한다. 갈데 없다
고 매달리는 주연까지 네 사람은 함께 서울로 향하는데.. 

한편 촬영현장에 불려와 일이 늦게 끝난 미용사 은자(최강희분)는 
택시 합승을 했다가 우연히 엄마의 병원에서 만난 의사 정재(류수
영 분)를 보고 내릴 곳도 아닌 정재의 오피스텔 앞에서 따라 내려 
아는 척을 한다. 정재와 얘기를 나누다 헤어진 은자는 좋아서 입
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