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삼총사 홈페이지로 가기
2회 2002년11월7일
2002년 11월 7일 (목) / 제 2 회

버스 정류장에서 서로 장난을 치던 삼총사, 그 중 준기는 우연히 
서영과 부딪혀 본의 아니게 서영을 껴안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서영
은 이들을 노려보며 뛰어간다. 범수 동생인 윤정의 부탁으로 '해광
여고' 축제인 '매향제'에 참석한 삼총사. 이 곳에서 삼총사는 또다
시 서영과 재회를 한다. 윤정에게 선물할 꽃을 산 준기는 연주복
에 달 코사지를 잃어버려 안타까워하던 서영에게 자신이 산 꽃을 
쥐어준다. 

축제에서 바이올린 독주를 하는 서영을 본 삼총사는 버스정류장에
서의 서영임을 알아보고 서로 놀란다. 그러나 연주가 끝난 서영 뒤
에 초등학교 때부터 삼총사와 앙숙이었던 현태가 뒤따라가자 범수
는 일부러 시비를 건다. 범수와 현태, 두 사람이 싸움을 벌이자 서
영은 화를 내며 이들을 말린다. 

윤정의 도움으로 서영을 만난 범수는 사귀자고 얘기하지만 보기 
좋게 거절당한다. 한편, 여학생의 방석을 훔치면 시험에 합격한다
는 미신으로 남학생들은 들떠 있다. 현태는 서영에게 학력고사를 
앞두고 방석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서영의 방석을 훔치러 교실에 잠입한 범수는 그곳에서 준기
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당황한다. 준기와 범수는 서영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으며 서로 잘되는 사람을 밀어주기로 약속한다. 다
음날 서영을 불러낸 범수와 준기는 방석을 둘 중 한 사람에게 주라
고 얘기한다. 서영은 자신은 선택하고 싶지 않다며 다같이 좋은 친
구로 지내자고 말한다. 

삼총사와 친해진 서영은 이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재문의 천사원
에도 찾아가는 등 가까워진다. 이를 알게 된 현태는 이들을 방해하
려 한다. 서영의 생일날, 삼총사는 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이고 
때마침 나타난 현태 일행이 시비를 건다. 이들이 서영에게 모욕을 
주자 준기가 참지 못하고 이들과 싸움을 벌이는데 ….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