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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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002년11월13일
2002년 11월 13일 (수) / 제 3 회

서영의 생일 파티에 찾아온 현태 일행이 서영에게 모욕을 주자 준
기가 참지 못하고 이들과 싸움을 벌인다. 순식간에 벌어진 싸움, 
그 속에서 현태 일행 중 한명이 사망하고 삼총사는 경찰서로 연행
된다. 현태는 삼총사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 이들을 범인으로 몰아
붙이고 서영만이 고위 공무원인 아버지 덕으로 풀려난다. 

정혜는 준기가 누명을 쓰고 퇴학을 당할 위기에 처하고 때마침 죽
은 광호의 형이 가게로 찾아와 보상금을 내놓으라며 행패를 부리
자 결국 미래그룹 이대영 회장을 만난다. 서영 부모는 생각보다 일
이 커졌다며 서영에게 유학을 떠나라고 한다. 서영은 삼총사를 뒤
로하고 자신만 빠져나갈 수 없다며 반항한다. 구치소에 수감된 삼
총사, 결국 재문이 모든 것을 뒤집어쓰고 준기와 범수는 풀려난
다. 준기와 범수는 집 앞으로 서영을 찾아가지만 그냥 돌아선다. 
삼총사 중 준기만이 퇴학을 면하게 되자, 학교에서는 준기를 비방
하는 소문이 돈다. 준기는 정혜에게 사실을 묻지만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하자 분노한다. 

미국 유학을 결심한 서영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삼총사를 만나
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서영은 윤정을 찾아가 준기와 범수를 만나
게 도와달라 하지만 결국 이들과 엇갈리게 된다. 서영이 떠나는 
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범수와 준기는 자전거로 서영을 뒤쫓
는다. 차창을 사이에 두고 이들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이별을 한
다. 

그로부터 9년 후, 준기는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해 벤처기업을 창업
한다. 대학시절 정치학을 전공한 범수는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가장 심한 아픔을 겪은 재문은 조직폭력배의 길을 걷는다. 한편, 
미국에서 서영이 귀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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