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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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02년11월21일
2002년 11월 21일 (목) / 제 6 회

재문은 범수의 납치가 자작극이었음을 알고 경악한다. 재문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건에 가담했던 자들을 중국으로 빼돌리고 
이 일로 인해 조직에서 매질을 당한다. 기자간담회를 연 범수는 이
곳에서 자신의 정계 진출 의사를 부정하지 않는다. 병원으로 범수
를 찾아간 서영은 그곳에서 우연히 미리와 부딪히게 되고 미리는 
범수에게 서영에 대해 묻는다. 

회사 자금난이 심각해지자 준기는 현태를 떠올리지만 지분 얘기
에 다시금 망설인다. 괴로워진 준기는 서영을 찾아가 넋두리를 늘
어놓고 위로 받으려 한다. 준기를 찾아간 정혜는 때마침 들이닥친 
채권자들이 행패에 마음이 아파 온다. 한편, 서영과 함께 있던 범
수는 미리에게서 전화가 오자 불편해한다. 결국 범수는 자신의 오
피스텔에 남아있는 미리의 짐들을 챙기기 시작한다. 범수는 서영
과의 관계를 고백하려 준기를 찾아가지만 말도 못 꺼낸 체 돌아선
다. 이대영 회장을 찾아간 범수는 그 곳에서 이현우와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준기는 자신의 회사에 투자를 하겠다는 극동창투를 찾아가 브리핑
을 갖는다. 그러나 경영권을 달라는 얘기에 투자를 거절한다. 결
국 현태를 찾아간 준기,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려던 찰나에 극동창
투가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미리는 범수에게 일방적으로 정한 안동권 의원과의 약속에 참석
을 요구한다. 처음 이를 거부하던 범수는 보궐선거 공천이 달린 일
이라는 얘기에 약속 자리에 나간다. 범수는 미리에게 서영에 대해 
고백한다. 이에 흥분한 미리는 범수의 공천을 위해 자신이 안동권 
의원과 밤을 보냈다는 얘기와 함께 납치 사건 역시 자신이 지시했
다며 서영을 정리하라고 한다. 한편, 서영의 생일을 기억한 준기
는 선물로 바이올린을 사들고 서영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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