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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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02년11월27일
2002년 11월 27일 (수) / 제 7 회

서영을 찾아간 준기는 그곳에서 포옹중인 범수와 서영을 보고 충
격을 받는다. 범수는 서영에게 여자가 있다며 미리와의 관계를 얘
기한다. 재문을 만난 준기는 서영과 범수가 사귀고 있다는 얘기를 
하며 괴로워한다. 재문은 윤정을 떠올리며 씁쓸해한다. 윤정의 가
게를 찾은 재문은 준기만을 챙기는 윤정에게 서운해진다. 범수 역
시 미리와 서영 생각에 맘이 불편하기만 하다. 

미리는 준기를 찾아가 하소연하며 범수를 설득해 달라고 한다. 김
형주를 만난 범수는 공천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범수는 준기를 찾
아가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한다. 이에 준기는 범
수에게 비꼬듯 아버지처럼 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서영과의 일을 
묻지만 결국 준기는 범수에게 서영을 행복하게 해주라고 말한다. 
한편, 미리는 서영을 만나 범수는 정계에 진출할 사람이라며 앞길
을 막지 말라고 충고한다. 범수는 서영을 찾아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을 얘기하며 아버지가 못 이룬 꿈을 이루고 싶다며 자신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한다. 

범수는 서영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가 공천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
한다. 덕팔은 자랑스러워하며 뿌듯해한다. 범수는 서영에게 다시
는 미리를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 집 앞에서 최철곤을 만
난 범수는 서영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최철곤은 미리와의 관계를 
들먹이며 범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서
영은 결국 집을 나온다. 이현우는 아버지 이대영이 남몰래 벤처에 
투자를 하고 야당 총재와 가까이 지내는 것을 알고 의아해한다. 한
편, 준기는 회사가 코스닥에 등록이 되자 놀란다. 재문은 윤정으로
부터 범수가 국회의원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범수를 찾
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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