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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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02년11월28일
2002년 11월 28일 (목) / 제 8 회

미리로부터 자신이 공천에서 떨어졌음을 안 범수는 그 장본인이 
준기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준기 역시 미리를 만난 자리에서 
범수 대신 자신이 공천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는 놀란다. 준기에
게 미리는 이번 공천을 범수에게 양보해 달라고 부탁한다. 서영은 
충격을 받고 사라진 범수를 찾기 위해 나선다.

횟집에서 식사를 하던 재문에게 용팔이 달려와 범수를 납치했던 
만두 형제가 나타났음을 알린다. 만두형제는 범수가 선거에 출마
하면 납치가 자작극이었음을 세상에 알려 매장시키겠다고 협박한
다. 재문은 만두형제를 찾으라고 용팔에게 지시하는데 이 사실을 
윤정이 듣는다. 윤정은 그동안 재문에게 모질게 대했던 것이 생각
나 죄책감에 마음이 아프다. 

범수는 안동권 의원의 사무실로 찾아가지만 그 곳에서 준기가 총
재의 권한으로 공천되었음을 알고는 분노하는데…. 준기는 자신
의 공천을 범수에게 양보하려하지만 그럴 경우 다른 벤처기업가
가 공천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안의원의 말에 당황한다. 한편 준기에
게서 공천사실을 들은 경혜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이대영 회장을 
찾아간다. 

준기의 넷젠은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일차적인 성공을 거둔다. 한
편 재문은 준기를 만나 범수 대신 그 공천을 받아야 한다며 그간
의 사정을 말해준다. 경혜 역시 준기의 아버지라면 아마도 이 기회
를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준기를 격려하고, 결국 준기는 이번 공천
을 받아들일 결심을 한다. 준기를 축하하면서도 씁쓸한 마음을 감
출 수 없는 범수에게 이현우는 은밀히 무소속 출마를 권유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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