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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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02년12월4일
2002년 12월 4일 (수) / 제 9 회

서영은 범수를 찾아가지만 미리와 함께 있는 모습에 놀라 뛰쳐나
온다. 공천을 받아들인 준기는 넷젠 동료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동
진에게 모든 것을 맡긴 채 회사를 떠난다. 범수는 오해를 풀기 위
해 서영을 찾아가지만 범수에게 실망한 서영은 냉정히 돌아선다. 
이현우를 찾아간 범수는 준기가 미래그룹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
를 듣고 무소속 출마 제의를 받아들인다. 

범수는 덕팔에게 든든한 스폰서가 나타나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알린다. 범수는 가족들에게 자신을 위해 앞으
로 행동을 조심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를 지켜보던 재문이 자초지
종을 묻자 범수는 앞으로 윤정 주변에 발길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또 범수는 준기에게 자신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거라며 도전적으
로 말한다. 선거 관련 자료를 전해주기 위해 준기를 찾아온 서영
은 범수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얘기를 듣고 씁쓸해진다. 서영
은 범수를 만나 준기와 정정당당하게 싸우라고 말한다. 범수는 그
런 서영을 보면서 끝을 느낀다. 

덕팔은 범수와 준기가 공천으로 인해 어색해진 것을 알고 삼총사
를 불러모은다. 준기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범수가 원망스럽고 
범수 역시 준기에 대한 오해로 미움이 커져만 간다. 합동 유세가 
진행되면서 준기가 우세하다는 기사가 나오자 범수는 불안해진
다. 범수는 이현우에게서 받은 넷젠이 미래 그룹과 뒷돈 거래를 했
다는 증거물을 꺼내본다. 때마침 미리가 들어와 자료를 보게 되고 
이를 폭로하라고 다그친다. 한편, 준기측 선거 운동원 중에서 범수
를 비방하는 전단을 배포하게 된다. 이현우가 이를 질책하자 범수
는 준기에게 분노를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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