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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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2002년12월5일
2002년 12월 5일 (목) / 제 10 회

범수는 선거에서 자신이 불리해지자 합동 유세 장에서 준기가 미
래 그룹과 결탁해 부정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폭로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준기는 당황하고 측근의 사람들 역시 범수의 폭탄 선언에 
경악한다. 이를 지켜보던 덕팔은 범수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선
거 운동에 임하라고 충고한다. 재문과 윤정 역시 준기를 싸고돌자 
범수는 더욱 분노한다. 모든 사실을 알고 허망해진 준기는 자신의 
회사인 넷젠을 찾아가 씁쓸해한다. 

이현우는 현태와 결탁해 넷젠의 지분을 넘겨받으려 음모를 꾸민
다. 준기는 선거로 인해 범수와의 관계가 계속 위태로워지자 다음 
합동 유세 때 진심에서 우러나는 연설로 범수에게 유리한 발언을 
한다. 이를 계기로 준기의 지지도는 더욱 올라간다. 서영은 범수에
게 여론 조사 결과 리스트를 전해주며 스스로 고립될 상황을 만들
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현우는 범수에게 계속 돈을 대 줄 수 없다면서 범수가 가지고 있
는 넷젠의 지분을 넘기라고 한다. 범수는 준기와 상의 후 결정하겠
다고 하지만 이현우는 상황의 긴박함을 이유로 이를 말린다. 한
편, 재문은 조직에서 오해를 사게 되고 두목의 시험대상에 오른
다. 이대영의 아들들은 정혜와 준기의 존재를 알아내고 화를 참을 
수 없다. 이건우는 준기를 망가뜨릴 목적으로 조직 폭력배를 시켜 
준기의 선거 운동원들이 범수 측 사람들을 구타하는 것처럼 일을 
꾸민다. 소식을 들은 재문은 범수를 구타하는데 선두에 나선 조직
폭력배들을 찾아가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질 테니 양심선언을 하
라고 지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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