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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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2002년12월12일
2002년 12월 12일 (목) / 제 12 회

재문은 조직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붙잡혀 온다. 두태가 윤정을 인
질로 잡아두고 협박하자 재문은 모든 것을 뒤집어쓰며 윤정을 보
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재문은 배신의 대가로 이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윤정은 끝까지 자신을 보호하는 재문에게 감동한다. 때마
침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재문과 윤정이 구출된다. 재문의 소식을 
들은 준기와 범수는 각각 병원으로 달려온다. 덕팔과 범수가 재문
을 탓하자 윤정은 이를 두둔한다. 준기 역시 의식이 없는 재문을 
보며 마음 아파한다. 

범수는 이현우가 준기 회사의 지분을 자신에게 전부 위임하지 않
았다며 이를 추궁하자 긴장한다. 한편, 윤정은 재문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재문에게 쌀쌀맞게 대했던 자신을 원망하고 후회한다. 뒤
늦게 재문의 의식이 돌아오고 윤정은 자신도 재문을 사랑하고 있
었음을 느낀다. 최철곤은 신문에 난 준기의 기사를 보고 서영과 친
구라는 얘기에 솔깃해한다. 서영은 리서치회사를 따로 차리고 싶
다며 최철곤에게 도움을 청한다. 

준기는 의정 활동을 하며 미래그룹에 대한 비리를 폭로하고 문제
를 제기한다. 선거에 패배한 범수는 자신의 신세를 생각하며 처량
해한다. 한편, 안동권 의원은 범수에게 지난번 공천에 대한 사과
를 하고 다음 번 공천을 약속한다. 이현우는 준기를 무너뜨릴 작정
을 하고 준기 회사에 대한 루머를 퍼뜨리는 등 음모를 꾸민다. 한
편, 현태는 자신이 '3리더스'의 대주주가 되었다며 준기를 사장에
서 해임시킨다. 준기는 이 모든 것이 범수가 자신의 지분을 현태에
게 넘겼기 때문임을 알고 범수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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