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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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2002년12월25일
2002년 12월 25일 (수) / 제 14 회

준기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서영은 범수를 떠올리며 아직
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준기는 서영의 마음이 흔들
리고 있음을 느낀다. 준기는 재문에게 서영의 일을 얘기하고 재문 
역시 준기를 이해하려 한다. 또 준기는 이대영 회장이 아버지임을 
밝히지만, 재문은 범수가 준기를 고발할 것이라는 생각에 씁쓸해
진다. 한편, 범수는 미리를 찾아가 이현우가 자신의 약점을 모두 
알고 협박하고 있다며 괴로워한다. 이현우의 계략으로 준기는 선
거법위반으로 고발당한다. 안동권 의원은 더 이상 미래그룹을 자
극하지 말라는 충고를 남긴다. 그러나 준기는 사퇴를 하게 되더라
도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며 당당히 대응한다. 기자회견
을 가진 준기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범수를 믿는다고 말한다. 

범수는 준기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그러나 준기는 아직도 
범수를 의심하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한다. 결국 준
기는 서영의 권유로 범수의 필적을 감정 받기로 결심한다. 필적감
정 결과 현태의 위임장이 위조 본으로 밝혀지자 준기는 범수에 대
한 오해를 푼다. 한편, 범수는 이현우를 찾아가 더 이상 자신과 준
기를 괴롭히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준기와 재문은 범수를 찾아가 그동안의 오해에 대해 사과하고 오
랜만에 만난 삼총사는 다시금 우정을 확인한다. 범수는 김형주를 
찾아가 자신의 넘긴 준기 회사의 지분과 이현우에게 넘어간 지분
까지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김형주는 당황한다. 한
편, 준기는 임시주총을 개최해 현태를 해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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