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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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2002년12월26일
2002년 12월 26일 (목) / 제 15 회

서영은 준기가 정식으로 프로포즈하자 이를 받아들인다. 이 사실
을 안 정혜는 범수와 이미 교제를 했던 서영을 탐탁히 여기지 않는
다. 정혜는 이대영을 만나 서영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이
대영은 자신은 준기를 믿는다며 정혜를 설득한다. 한편, 이대영은 
이 기회에 준기와 다른 아들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한다. 고민
하던 준기는 재문과 범수, 서영의 설득으로 자리에 나간다. 

이대영과 정혜, 그리고 다른 아들들이 모인 자리에서 큰아들 건우
는 준기의 출생에 대해 의심스럽다는 발언하고 이에 화가 난 준기
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현우는 건우를 부채질하며 준기를 매
장시킬 음모를 꾸민다. 결국 이들은 준기가 이대영의 숨겨진 아들
이라는 사실과 범수가 대기업과 뒷거래를 했다는 내용을 신문에 
기사화 시킨다. 결국 이대영은 준기가 자신의 아들임을 밝히는 기
자회견을 하고 준기는 모든 상황을 책임지고 사퇴를 결심한다. 범
수 역시 더 이상 권력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겠다며 초심으로 돌아
가 자신의 꿈을 펼치겠다고 다짐한다. 

준기는 이대영과 정혜가 함께 자리한 자리에서 서영을 소개시킨
다. 이대영은 흐뭇해하며 자신을 아버지라고 불러줄 수 있겠느냐
고 묻는다. 예정대로 준기와 서영의 결혼식이 진행되고 두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IMF 외환 위기가 닥치면서 부도가 나
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미래그룹 또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자금
난이 심각해지자 미래그룹은 국내 은행들로부터 외면당한다. 상황
이 긴박해지자 이대영은 해외 은행에서 자금을 빌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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