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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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003년01월1일
2003년 1월 1일 (수) / 제 16 회

준기는 이대영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급히 귀국한다. 준기
는 이대영을 정성껏 간호하는 정혜를 보고 두 사람을 이해하고 드
디어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대영은 준기를 따로 불러 미래자동
차 경영을 맡으라고 한다. 준기가 사장으로 취임 후 경영상태가 호
전되며 능력을 인정받는다. 아버지의 처사에 불만을 가진 현우는 
분노에 휩싸이고, 급기야 김형주와 결탁해 준기를 위기로 몰아넣
을 계획을 세운다. 한편, 건우가 해외자금을 횡령한 사건이 보도되
면서 미래그룹은 위기에 처한다. 

야당에 정치자금을 제공했던 이대영은 정치인들로부터 해외로 출
국해있으라는 압력을 받는다. 이대영은 출국하는 조건으로 미래자
동차와 준기의 안전을 약속 받는다. 최철곤은 준기에게 현우와 김
형주가 내통하고 있음을 알려주며 상황의 긴박함을 인식시킨다. 
그 사이 국민들의 지지로 미래자동차는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
문과 윤정은 결혼을, 범수는 드디어 원하던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한편, 준기는 음모에 휩쓸려 공금유용의 혐의를 받는다. 이 사실
을 알게 된 이대영은 모든 사실의 폭로를 결심하고 안동권은 이를 
막으려 한다. 이대영은 준기에게 메일을 보내 만나기를 희망한다. 
준기는 범수와 재문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결국 
범수는 국회 자유발언대에서 이 문제를 거론하고 재문과 준기는 
이대영을 만나기 위해 출국한다. 말리이시아에 도착한 준기는 무
사히 이대영과 정혜를 만난다. 이대영은 그간의 자신의 이야기를 
준기에게 들려주고 국민 앞에 사과와 함께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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