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홈페이지로 가기
147회 2003년08월26일  일반
2003년 8월 26일 (화) / 제 147 회

문경은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다시 퇴행하는 문혁의 모습에 절망
한다. 미경은 문경을 달래며 위로한다. 한편, 병원 확장을 위해 대
출을 받으려던 혁주는 병원이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것을 알고 당황
한다. 혁주는 집으로 달려가 애숙에게 자초지종을 묻는다. 애숙은 
황여사 앞에서 당당하게 내가 가져온 것을 다시 가져간 것이 잘못
이냐고 되묻는다. 황여사가 달려들자 애숙은 그 동안 당한 것을 분
풀이하듯 화를 내며 집을 나온다. 

황여사는 모든 것이 어이가 없고 원망스럽다. 혁주는 희수에게 애
숙과의 관계를 묻는다. 분노에 찬 혁주는 애숙의 물건을 모두 집어
던진다. 애숙은 희수와 함께 지내며 다시 새 생활을 계획한다. 한
편, 혁주는 희수를 찾아와 멱살을 잡고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한
다. 혁주는 병원 일을 뒤로한 채 또 술에 취해 허탈해한다. 황여사
는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며 수습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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