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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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2003년09월4일  일반
2003년 9월 4일 (목) / 제 154 회

문혁은 판사 앞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다. 혁주
측 변호사는 문혁이 장난을 치다 생긴 상처를 들먹이며 문경을 추
궁한다. 결국 문경은 그동안의 답답함을 풀기라도 하듯 문혁을 두
고 재판을 하고 있는 이 과정이 후회스럽다고 말해버린다. 오변호
사는 문경의 행동에 당황하고 더 이상 변호를 맡지 않겠다고 선언
한다. 한편, 혁주는 이혼을 서둘러 달라는 애숙에게 병원이나 다
시 돌려놓으라고 소리친다. 

혁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친구가 자신의 병원의 월급의사를 제
의하자 비참함을 느낀다. 술에 취해 애숙을 찾아간 혁주는 희수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소란을 피운다. 한편, 뒤늦게 도착
한 희수는 더 이상 애숙을 힘들게 하지 말라며 혁주와 몸싸움을 벌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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