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홈페이지로 가기
167회 2003년09월19일  일반
2003년 9월 19일 (금) / 제 167 회 (최종회)

시간이 지나고, 혁주는 시골에서 의료 봉사를 시작한다. 두산은 문
경에게 혁주를 만나러 가라고 얘기한다. 문경은 혁주에게 편지를 
쓰는 문혁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애숙은 희수와 함께 고아원을 
운영하며 행복한 삶을 시작한다. 한편, 문경은 꿈 속에 나타난 아
버지의 모습에 다시 편안함을 느낀다. 

문경은 문혁과 함께 혁주를 찾아간다. 혁주를 만난 문혁은 즐거워
하고 혁주 역시 눈물을 글썽인다. 혁주는 문경에게 진심으로 미안
한 마음을 전하고 문경 역시 이를 받아들인다. 문경이 황여사를 만
나려 하자 혁주는 그제서야 황여사가 치매를 앓고 있음을 알린다. 
문경은 혁주와 문혁은 기억 못하면서 자신만 기억하는 황여사의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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