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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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003년05월22일  일반
2003년 5월 22일 (목) / 제 4 회

혁수의 독고로부터 자신을 도와주면 은혜를 깨끗이 포기하겠다는 
제의를 받는다. 혁수는 은혜를 구하기 위해 독고의 제의를 받아들
인다. 은혜는 혁수가 자신 때문에 또 잘못될까 두려워한다. 은혜
가 앞으로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싸움에 끼어들
지 말라고 부탁하자 혁수는 씁쓸해진다.

혁수는 독고의 부탁대로 반대파 최고의 실력자인 흑곰과 대결을 
벌인다. 두 사람 다 단신으로 대결을 하고, 싸움은 혁수의 승리로 
끝난다. 흑곰은 검은 세계에 어울리지 않는 혁수의 공손함에 호감
을 느낀다. 게다가 혁수가 부상까지 당하며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
터 자신을 구해주자 흑곰은 혁수를 가슴 깊이 담아둔다.

혁수가 일하는 스포츠센터에 덕재 일당이 들이닥친다. 덕재는 스
포츠 센터를 장악하고, 하회장으로부터 스포츠센터 포기 각서를 
받는다. 사태를 파악하고, 은혜와 수민을 피신시키던 혁수는 덕재
와 정면으로 마주친다. 덕재를 다시 만난 은혜는 충격에 몸을 떨
고, 혁수는 은혜를 보호하며 그 자리를 벗어난다.

혁수와 은혜는 스포츠센터를 그만두고, 종두의 집에서 새로운 생
활을 시작한다. 혁수와 은혜는 막노동, 세차 등 닥치는대로 일을 
한다. 세차장에서 일하던 은혜는 철민을 다시 만나고, 철민은 은혜
에게 핸드폰을 건네며 호감을 표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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