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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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003년05월29일  일반
2003년 5월 29일 (목) / 제 6 회

철민은 늘 은혜를 생각해왔다며 자신의 마음을 은혜에게 고백한
다. 뜻밖의 고백에 은혜는 당황하고,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혁수도 착잡해진다. 은혜는 혁수에게 철민의 일을 숨기려고 하지
만, 혁수는 은혜의 방에서 철민이 은혜에게 건넨 핸드폰을 보게 된
다. 혁수는 거짓말을 하는 은혜에게 화를 내고, 은혜 역시 혁수에
게 거리감을 느낀다.

혁수는 검은별의 명령대로 하회장의 헬스클럽을 되찾아오고, 그 
일로 하회장의 신임을 얻는다. 혁수는 하회장의 딸 수민과 재회하
고, 수민은 혁수가 조직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혁수는 
수민에게 자신의 일을 은혜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한다. 수
민은 혁수의 사람됨에 점점 호감을 느낀다.

은혜는 철민의 여자친구 영주에게 철민의 핸드폰을 전해준다. 핸
드폰을 건네받은 철민은 은혜를 찾아가 절대 은혜를 단념하지 않
겠다고 말한다. 한편, 은혜는 혁수가 자신을 위해 준비한 핸드폰
을 보고 혁수의 마음을 확인한다. 은혜는 오랜만에 혁수와 저녁 약
속을 하고 기대에 부푼다.

직접 만든 케익을 들고 은혜를 만나러 가던 혁수는 흑성회를 공격
한 덕재일당과 격투를 벌이다 부상을 당한다. 다행히 혁수는 민숙
의 도움으로 빠져나가지만, 은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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