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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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03년06월4일  일반
2003년 6월 4일 (수) / 제 7 회

혁수는 케익에 불을 켜고 은혜의 성년식을 준비한다. 혁수를 찾지 
못하고 힘없이 집으로 돌아온 은혜는 미리 돌아와 자신의 성년을 
축하해주는 혁수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다. 혁수는 은혜를 감싸안
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확인한다. 이 때 오랫동
안 소식이 끊겼던 득룡이 혁수의 집을 찾아온다. 서로에 대한 감정
을 확인해가던 혁수와 은혜는 갑작스런 득룡의 등장으로 마음이 
혼란스럽다. 득룡은 혁수와 은혜에게 혜란의 가락지를 끼워주며 
남매임을 잊지말라고 당부하고, 혁수와 은혜는 참담해진다.

조폭들에게 독종으로 악명 높은 오상원 검사가 조폭 전담반으로 
오게 되고, 상수는 오상원 검사와 함께 일하게 된다. 오 검사가 돌
아왔다는 소식을 접한 마적은 조직을 궁지로 몰아넣은 덕재에게 
책임을 추궁한다. 다급해진 덕재는 조직내에서 자신이 저질렀던 
비리를 은폐하려고 하고, 혁수가 자신의 비리 일부를 알고 있음을 
알아낸다. 덕재는 혁수를 잡기 위해 은혜를 이용하기로 하는데….

한편, 철민은 은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하루종일 은혜와 함
께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철민은 은혜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놓
고, 철민의 진심을 느낀 은혜는 함께 아파해준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오던 은혜는 덕재 일당에게 납치를 당하고, 철민이 이를 추격
하지만 역부족이다. 일당을 놓친 철민은 오상원 검사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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