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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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03년06월5일  일반
2003년 6월 5일 (목) / 제 8 회

덕재 일당에게 납치를 당한 은혜는 혁수와 경찰의 도움으로 위기
에서 풀려난다. 탈진한 은혜는 철민의 부축을 받아 병원으로 후송
되고, 혁수는 먼발치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다. 뒤늦게 병원으로 
간 혁수는 은혜를 간호하고 있는 철민을 보고 당황한다. 그리고, 
자신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흑곰과 함께 산장으로 간다.

상수는 은혜의 납치 사건 뒤에 조직이 연루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보고를 받는다. 이 일에 혁수가 연관됐다고 생각한 상수는 은혜를 
찾아가 혁수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상수의 질문을 받
은 은혜는 자신이 혁수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상수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은혜는 혁수가 조직에 가담했다는 
것을 짐작한다.

덕재가 혁수를 노린다는 사실을 안 흑곰은 혼자서 덕재를 찾아간
다. 흑곰은 가지고 있던 비디오테잎을 덕재에게 건넨다. 흑곰을 위
협하며 에워싸던 덕재 일당은 테잎에 담긴 자신들의 비리 사실을 
보고 경악한다. 흑곰은 앞으로 혁수와 은혜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덕재는 분함을 감추지 못하고, 혁수를 공격할 틈을 찾
는 데 혈안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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