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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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2003년06월25일  일반
2003년 6월 25일 (수) / 제 13  회

은혜는 철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은혜와 혁수는 서로를 애절하게 
바라본다. 혁수는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었다는 은혜의 말을 생각
하며 쓸쓸해진다. 은혜 역시 혁수에 대한 추억이 담긴 목걸이를 바
라보며 혁수를 생각하고, 철민은 은혜와 혁수 사이의 의심스러운 
점들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한편, 은혜가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보
던 덕재는 혁수를 궁지에 몰아넣을 음모를 꾸민다. 

은혜의 결혼식이 끝나자 혁수는 검은별 회장의 복수를 결심하고, 
신성회의 마적을 치기로 한다. 마적을 습격한 혁수는 목숨을 빼앗
지 않고, 자수를 권고한다. 마적을 처리한 혁수는 흑성의 일인자
로 당당히 입성한다. 한편, 마적은 순순히 자수를 하고, 덕재가 신
성회의 일인자가 된다.

민숙은 음반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덕재의 금고에 손을 댄 사실
마저 탄로나 덕재 앞에 끌려온다. 덕재는 민숙에게 돈을 갚는 대
신 혁수에 대한 정보를 캐내라고 시킨다. 덕재의 위협에 벼랑끝으
로 몰린 민숙은 혁수에게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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