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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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2003년08월22일
2003년 8월 22일 (수) / 제 11 회

보석을 찾아갈 날이 눈앞에 닥친다. 왕치는 운남에 있는 동인들을 
모두 천순상의 대청에 모신다. 왕치는 동인들 앞에서 가짜를 만드
는 상인들로 하여 정직한 상인들이 밑지게 된다고 질책하면서 당
장에서 가짜보석을 메친다. 그는 상계은퇴를 성명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임을 밝힌다.      

왕치가 가짜보석을 메쳐서 깨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양홍녀는 너
무 기쁜 나머지 친히 출동하여 오색칠성주를 찾으려고 한다. 왕치
는 보석의 막후주인이 외사촌형수인 것을 보고는 그 원인을 알고 
더 원한을 사지 않게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나 양홍녀는 집요
하게 왕치더러 보석을 내놓으라고 한다. 왕치는 보석을 양홍녀에
게 돌려주는 수밖에 없었다. 양홍녀는 자신이 천순상에 전당잡힌 
보석이 고스란히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그때에야 그녀는 왕
치가 메쳐 깨버린 보석이 가짜임을 알게 되었다. 깨버린 가짜보석
은 파력이 미얀마르 변경에서 어렵게 사온 것이었다. 양홍녀는 그
제야 자신의 경솔을 후회한다. 왕치에 대한 그녀의 원한은 깊어만 
간다.

반덕귀는 암암리에 양홍녀와 강승무 모자가 왕치에게 깊은 원한
이 있는 것을 알고는 큰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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