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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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2003년08월14일  일반
2003년 8월 14일 (목) / 제 34 회

세기가 은정 식구들을 태우고 어디론가 가는 걸 지켜본 수호는 분
노를 느끼고 주먹을 불끈 쥔다. 잊으려고 도서관에서 공부에 매달
리지만 세기의 모습이 떠올라 참을 수가 없다. 밖으로 나온 수호
는 가벼운 마음으로 온 은정에게 감정적인 말과 비아냥으로 싸움
을 걸고, 은정은 이런 수호가 실망스럽고 힘들다.

황재는 번창의 이불을 영애 방으로 옮기고, 번창과 정을 떼기 위
해 온갖 번창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뱉어 놓는다. 번창은 섭섭하지
만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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