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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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2003년08월19일  일반
2003년 8월 19일 (화) / 제 37 회

황재는 은아 대신 오이를 한 박스나 사오지만 싫은 소리를 듣고 섭
섭해진다. 또 '대한우유'가 아닌 다른 상표의 우유를 사오자 짜증
까지 낸다. 갑숙은 풍녀를 찾아가 수호의 행동을 따지며 말려달라
고 한다. 풍녀의 갑숙의 행동에 자존심이 상한다. 풍녀는 요즘 달
라진 수호의 행동에 의심을 하고 고시원으로 찾아간다. 풍녀는 수
호에게 고시에 합격하도록 공부에 전념하라고 다그친다. 

은아는 세기에게 자신이 파혼 소식을 전했다며 세기와 은정이 잘
되길 은근히 바란다. 소개팅을 앞 둔 은아는 옷을 사기 위해 신용
카드를 꺼내간다. 세기는 아침 일찍 은정의 집을 찾아가 갑숙과 은
아를 태워 요가센터로 향한다. 황재 역시 은아의 뒤를 쫓아 요가센
터로 간다. 혜야는 일부러 책을 읽는 척하며 순금에게 지난 밤 일
을 사과한다. 또 세기의 결혼을 의해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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