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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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2003년08월26일  일반
2003년 8월 26일 (화) / 제 41 회

은정은 월급 한푼 못써보고 전부를 사채 사무실에 가져다 주지만 
이자도 안되고, 이제 그만 손들고 집에다가 털어버리고 싶지만 그
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너무 힘들다.

차량들로 곽 막힌 길에 황재의 차가 앞뒤 차들에 의해 꼼짝을 못하
고 있다. 은아는 발을 동동 구르며, 일부러 돌아 왔다고 난리다. 급
기야 은아가 차에서 내려 사람들 사이를 절룩거리며 걷기 시작한
다. 황재가 차를 한쪽에 세우고 은아를 업고 뛰기 시작한다. 은아
는 조금은 미안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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