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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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2003년07월25일  일반
2003년 7월 25일 (금) / 제 20 회

휴일 오후 은정의 핸드폰이 울린다. 은정이 지금은 곤란하다며 세
기를 피하려 하지만 세기의 전화를 눈치챈 갑숙이 은정을 재촉한
다. 세기는 조용히 할 말이 있다면서 은정을 차에 태우고 별장으
로 간다. 별장에 도착한 세기는 은정이 좋아했던 와인을 따르고, 
은정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진지하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은정은 
한마디로 잘라 세기의 감정을 거절하려 하지만 세기는 더욱 간절
히 호소한다. 결국 은정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버린다.

풍녀는 찜질방으로 찾아온 세희를 미행한다. 세희집앞(청목관), 세
희가 집안(청목관)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풍녀는 기가 질려 입을 다
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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