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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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2003년07월30일  일반
2003년 7월 30일 (수) / 제 23 회

갑숙을 업고 뛰어나오다 혜야와 마주치고 모두 난감한 표정이다. 
세기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면서 다급히 나가 버리고, 혜야와 은
정은 근처 커피숍에 마주 앉는다. 은정은 세기를 알게된 계기와 세
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혜야는 
이런 은정의 당당한 모습을 못 맞땅 하게 생각하고 은정이 떨어뜨
리고 간 술집 아르바이트 광고 전단지를 문제삼는다. 

수호는 장인어른 고철과 한잔하겠다고 술과 고기를 사들고 은정 
집으로 향한다. 계단에서 은아를 만나 웃으며 인사하지만 은아는 
술병을 보고 제사상에 올리려구 가져왔냐고 술병을 던져 버린다. 
갑숙의 병실로 찾아간 수호는 그간의 일을 몰랐다고 용서를 빌어
보지만 갑숙은 들고있던 물을 수호 얼굴에 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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